학생회원 기업회원
  
  
 
 커뮤니티
 공지사항
 상담신청
 취업 프로그램 참여후기
 취업수기
 FAQ
멘토를 가져라
  작성자 : 관리자 이메일 :    조회수 : 160  

박소형(전통건축학과, 2005학번)

 

자기소개

20102월에 졸업을 했고 200911월에 취업을 해서 현재는 ()삼풍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 소속 경복궁 소주방권역 복원공사 현장 감리단에서 문화재감리업무를 수행하고 있습니다.

 

직업(회사)소개

저는 문화재실측, 설계, 감리를 하는 ()삼풍엔지니어링건축사사무소에 다니고 있으며 전통건축사업본부에서 2년정도 근무 후 201110월부터 현재까지 감리사업본부에서 일을 하고 있습니다.

3학년 설계수업을 계기로 복원과 설계, 실측에 관심을 가지게 되면서 졸업 후 진로 방향을 설계사무실로 정하게 되었습니다.

교수님들과의 진로상담 때 제 생각과 그에 따른 준비과정과 계획을 말씀드리고 준비에 대한 조언을 얻고 현재의 사무실에 면접을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었습니다.

현재는 감리사업본부 소속으로 주임(3년차)의 직함을 가지고 경복궁 소주방권역 복원공사현장 감리단에서 업무에 전반적인 부분을 배우며 일하고 있습니다.

설계실 소속으로 근무를 했을 때는 주로 문화재 정밀실측, 보수설계, 복원설계 등 다양한 업무를 수행했었고

현재는 문화재가 복원됨에 있어서 올바른 방향으로 복원되는지 확인하고 점검하고 검토, 검측하는 감리단에서 업무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취업준비과정

진로에 대한 고민을 하면서 설계사무실로 진로방향을 정하고 준비를 했습니다. 준비과정은 크게 학기 중, 방학 중으로 구분해서 계획을 했습니다.

먼저 여름 방학 때 건축디자인캠프에 참가하면서 다른 학교 건축과 학생들과 교류했고 다양한 시각으로 건축을 대하는 방법과 견문을 넓힐 수 있는 기회를 만들었습니다

 겨울방학 때는 후배들과 팀을 이뤄 학교 도서관에 있는 건축관련잡지 400여권에 있는 건축 작품들을 주제별 기능별 분류하는 작업을 하면서

매주 작품들에 대한 생각을 토론하고 발표하며 건축작품모음집이라는 한권의 결과물을 만들었습니다. 이 작업은 스스로에게 건축에 대한 시각을 넓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학기 중에 설계수업과 병행해서 설계스터디를 꾸준히 하고 후배들과 팀을 이뤄서 공모전에 출품하고 전국학생건축전시회에 작품을 출품하면서 스스로 많이 성장 할 수 있었습니다.

진로를 결정하고 쉼 없이 달려온 가장 큰 이유는 사회에 나가서 나는 누구와 경쟁을 해야 하는가 였는데,

여라는 한정된 곳에 머물기보다는 좀 더 밖으로 나갈 채비를 하면서 우물 안의 개구리는 되지 말아야 겠다 라는 생각에서였던 것 같습니다.

그러한 과정들은 졸업작품이 끝나는 4학년 2학기부터는 포트폴리오라는 하나의 책으로 엮어 질 수 있었고 현재의 사무실에 면접을 볼 때 그러한 작업들로 인해서 조금은 먼저 인정을 받을 수 있었습니다.

 

기타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

진로의 방향에 따라서 준비해야하고 공부해야하는 부분은 조금 달라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큰 범위에서 본다면 결국 우리는 한 길을 가야하는 것이고 그렇다면 먼저 그 길을 가고 있는 선배님들만큼 훌륭한 멘토도 없다고 생각합니다.

취직을 준비하면서, 혹은 진로를 결정함에 있어서 선배님들께 손을 내밀어 보는 것도 후배들만이 할 수 있는 특권은 아닐까 생각합니다.

많은 선배들은 현장에서 흘리는 땀방울만큼이나 값진 자부심을 가지고 현재의 주어진 상황에서 최선을 다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등록일 : 2017/04/05 : 첨부화일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