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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감을 버리세요. 하지만 꾸준한 노력은 필수!
  작성자 : 관리자 이메일 :    조회수 : 243  

이 주 현 (보존과학과, 2003학번)

 

자기소개

현재 밀양시립박물관 학예연구사로 재직 중인 03학번 이주현입니다.

 

직업(회사)소개

밀양시립박물관은 1974년 경상남도 최초의 공립박물관으로 시작하여 40주년을 맞이하고 있는 박물관입니다.

밀양시립박물관에서는 밀양의 역사, 밀양의 유·무형문화재, 밀양의 독립운동가(독립운동기념관), 고대의 화석 등을 전시하고 있으며, 밀양의 문화적 자부심과 긍지를 고취하기 위해 다방면으로 많은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취업준비과정

저는 공무원이 되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으로 공부를 시작하였습니다.

공부를 시작하고 처음 1~2년에는 시험에 대한 너무나 자신만만했던 것 같습니다.

이정도만 공부하면 합격할 수 있을 거라며, 내 스스로 범위를 정하고, 내 스스로 위로하고 우쭐해 하며 시험에 응했습니다.

하지만 결과는 낙방이었습니다. 제가 너무 우물 안 개구리처럼 공부를 했던 것입니다. 공부 3년째에는 지치고 힘들고, 안될 것 같다는 불안함에 하루하루가 힘들었습니다.

4년째, 정말 마지막 시험이라 생각하고 마음도 비우고, 부담감도 버리고, 후회 없는 준비를 했습니다. 시험을 보고나니, 이전처럼 합격할까하는 두려움이 아니라, 불합격해도 후회 없다는 후련함이 느껴졌습니다.

마음을 비우고 기다린 결과는 합격의 통지였고, 그제서야 합격이라는 부담을 버리는 게 공부의 시작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기타 후배들에게 하고 싶은 말

혹시, 조급하게 합격만을 갈망하는 후배에게 말해주고 싶습니다.

자신의 노력이 정말 진짜 최선을 다한 노력이었는지 스스로 핑계를 대며, 스스로를 가두고 있는 것은 아닌지 자신을 성찰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스스로 자기시간을 조절할 수 있는 학부시절에 여러 어학 및 자격증 공부가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나중에 사회에 나오면 영어, 한자는 필수처럼 여겨지고, 한글, 엑셀, 파워포인트도 능수능란하게 처리해야 하며, 저처럼 박물관의 근무를 하게 될 경우는 준학예사 자격증도 필수처럼 여겨지게 됩니다.

미리미리 준비하는 지혜를 갖는 것도 취업준비생의 센스입니다.

 

  등록일 : 2017/04/05 : 첨부화일 없음